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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맥스터 건립, 민간주도 주민투표 추진"

이용주 기자 입력 2020-04-03 20:20:00 조회수 64

울산 지역 시민단체들이
정부의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
공론화 과정에서 울산을 배제하고 있다며
민간주도 주민투표를 추진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월성핵쓰레기장 반대 주민투표 울산운동본부는
지난달 30일 북구 주민투표 청원에 대해
산업부에서 사실상 거부 답변이 왔다며
민간에서 주민투표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앞서 지난 2월 경주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보관시설 건설과 관련해
주민투표법 제8조에 근거해 주민투표 실시를
결정해달라는 청원서를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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