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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기업경기전망 3년 새 최저

이용주 기자 입력 2020-04-03 07:20:00 조회수 157

◀ANC▶

올해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 조사 결과

세계금융위기가 확산된 2009년 2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인 66을 기록했습니다.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주요 상권의

사업체 증감 현황 조사에서는

8년 사이 절반 이상이

정체 또는 쇠퇴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제조업체

150곳을 대상으로 올해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분기보다 6포인트 하락한 66을 기록했습니다.



울산에서 이 지수가 70 이하로 떨어진 것은

최근 3년 새 처음으로 세계금융위기가 확산된

2009년 2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코로나19 관련 기업 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69.2%가 경영에 직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으며

내수 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습니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100을 초과하면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생각하는 업체가

많다는 의미고, 100 미만은 그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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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주요 상권의

2010년과 2018년 사이 사업체 증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이 정체 또는

쇠퇴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NK금융경영연구소 동남권센터가 발표한

상권 변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상권 146곳 가운데 성장한 상권은 43.2%,

정체 40.4%, 쇠퇴는 16.4%였습니다.



울산은 특히 울주군 언양읍,

중구 중앙·성안동과 다운동,

동구 방어동 상권이

성장세가 미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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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본사를 둔 클리노믹스가

헝가리 정부와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헝가리에 수출할 진단키트는

총 50만 개 테스트 분량, 약 50억원 규모로

클리노믹스는 진단키트 제조사인

원드롭과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클리노믹스는 이번 헝가리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 영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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