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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울산의 정치 1번지, 중구 판세를
살펴보겠습니다.
후보들은 중구를 전통에 혁신을 더하겠다는
비슷한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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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정갑윤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중구는,
더불어민주당 임동호, 미래통합당 박성민,
국가혁명배당금당 송난희, 노동당 이향희,
무소속 이철수 후보가 금뱃지에 도전합니다.
민주당 임동호 후보는 보수 텃밭에서의
첫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을 목표로,
구도심 행정복합타운 건설과 성안동 그린벨트
해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INT▶ 임동호 / 민주당 중구 후보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혁신 중구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중구 주민 여러분 한번 도와 주십시오.'
미래통합당 박성민 후보는 보수의 힘으로
중구의 경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혁신도시 확장과 조속한 경전철 통과 등을
약속했습니다.
◀INT▶ 박성민 / 통합당 중구 후보
'첨단산업도시를 만들어서 일자리와 먹거리 중구의 미래를 확실하게 계획하겠습니다.'
배당금당 송난희 후보는 중앙당 정책대로
1인당 150만 원의 배당금 지급과
무보수 명예직, 선거 폐지 등을 주요 공약으로,
노동당 이향희 후보는 양당 체제 개혁을 위해
힘을 실어달라며, 원자력 안전법 개정과
핵 폐기물 관리 공약들을 내놨습니다.
무소속 이철수 후보는
태화강 뱃길 40km 정비와 제2 사연댐 건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6년 치러진 15대 총선부터 내리 6번
보수 진영에 승리를 안긴 중구 유권자들이
이번에는 어떤 후보에 금뱃지를 안길 지
관심입니다.
mbc뉴스 최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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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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