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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습니다.
울산지역 28명의 후보들은 출근길
길거리 유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선거운동 첫날 현장을 LTE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최지호 기자 어디에 나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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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네, 여기는 남구 공업탑로터리입니다.
공업탑은 산업화의 상징이면서
남구 갑·을 선거구의 분기점이기도 한데요.
공식 선거운동 첫날 이른 아침부터
출근길 거리 유세가 한창입니다.
카메라>>
4.15 총선이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 치러지기
때문에 선거 운동 기간도 조심스럽긴
마찬가집니다.
후보자들과 선거 운동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고, 유권자와의 대면 접촉 없이
현수막과 피켓 등으로 정책과 공약을 알리는데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지역 정당들은 후보 개인 또는 시당 차원의
출정식을 열고, 지역구 대결과 함께
정당 지지율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인데요.
VCR>>>
더불어민주당은 조금 전 아침 7시부터
각 후보별로, 미래통합당은 오전 10시 이 곳
공업탑에서 합동 출정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합니다.
민생당과 정의당, 민중당, 노동당도
유동인구가 많은 길목과 전통시장에서 일제히
유세전에 돌입했습니다.
총선이 이제 13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각 선거구별 판세를 예측하기 힘든 상황인데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선거 분위기 자체가
가라 앉은데다, 지역 언론사들이 올해는 모두
여론조사를 실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자>>
코로나19라는 비상 상황에서 치러지는
이번 선거가 깜깜이 선거, 무관심 선거로
흐르는 것은 아닌 지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여·야·무소속 후보들 모두
바닥 민심부터 훑는다는 각오로 표밭을
누비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유세 현장에서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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