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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현장]선거운동 첫 날..'출근길 유세'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4-02 07:20:00 조회수 17

◀ANC▶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습니다.



울산지역 28명의 후보들은 출근길

길거리 유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선거운동 첫날 현장을 LTE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최지호 기자 어디에 나가 있습니까.

◀END▶



기자>

네, 여기는 남구 공업탑로터리입니다.



공업탑은 산업화의 상징이면서

남구 갑·을 선거구의 분기점이기도 한데요.



공식 선거운동 첫날 이른 아침부터

출근길 거리 유세가 한창입니다.



카메라>>

4.15 총선이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 치러지기

때문에 선거 운동 기간도 조심스럽긴

마찬가집니다.



후보자들과 선거 운동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고, 유권자와의 대면 접촉 없이

현수막과 피켓 등으로 정책과 공약을 알리는데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지역 정당들은 후보 개인 또는 시당 차원의

출정식을 열고, 지역구 대결과 함께

정당 지지율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인데요.



VCR>>>

더불어민주당은 조금 전 아침 7시부터

각 후보별로, 미래통합당은 오전 10시 이 곳

공업탑에서 합동 출정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합니다.



민생당과 정의당, 민중당, 노동당도

유동인구가 많은 길목과 전통시장에서 일제히

유세전에 돌입했습니다.



총선이 이제 13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각 선거구별 판세를 예측하기 힘든 상황인데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선거 분위기 자체가

가라 앉은데다, 지역 언론사들이 올해는 모두

여론조사를 실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자>>

코로나19라는 비상 상황에서 치러지는

이번 선거가 깜깜이 선거, 무관심 선거로

흐르는 것은 아닌 지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여·야·무소속 후보들 모두

바닥 민심부터 훑는다는 각오로 표밭을

누비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유세 현장에서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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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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