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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코로나19 불구 주택가격 오름세 지속

조창래 기자 입력 2020-04-02 07:20:00 조회수 80

◀ANC▶

코로나19 확산에도 울산지역 주택가격 오름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울산지역 비제조업 업체들의

경기실사지수는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11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지역 주택 매매와 전세가격 오름세가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0.37% 상승해, 세종과 인천,

경기,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또 전세가격은 0.54% 상승하며, 세종과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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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울산지역 비제조업 업체들의 경기가 11년 3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3월 울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울산 비제조업

업황BSI는 46으로 전월대비 1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면 3월 제조업 업황BSI는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답변이 늘어나며

전월대비 8포인트 상승한 64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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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중 무역 분쟁과 일본의 수출 규제

등의 여파로 국내 10대 그룹 상장사들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0%나 급감한 가운데,

현대차그룹과 현대중공업그룹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기업집단 전문 데이터베이스 인포빅스가

10대 그룹 비금융 계열사 94곳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SK의 영업이익이 무려 75.8%나

감소해 최악의 부진을 겪었으며, 삼성전자

역시 67.7% 급감했습니다.



반면 현대차그룹은 영업이익이 65.7% 증가했고,

현대중공업 계열사 6곳도 121.7% 급증하는 등 10대 그룹 중 현대가 그룹 2곳만 영업이익이

증가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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