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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4/2)부터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오릅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선거운동이 위축된데다
이번 선거 기간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지역 언론사도 없어 깜깜이 선거가 되지 않을까
우려가 나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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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4/2)부터 시작되는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각 정당마다 출정식과 대규모 유세
준비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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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아침 7시부터 각 후보별로,
미래통합당은 개별 유세전에 이어 오전 10시
합동 출정식을 열고 선거운동에 돌입합니다.
민생당과 정의당, 민중당, 노동당도
유동인구가 많은 길목과 전통시장에서 일제히
유세전을 시작합니다.---
민주당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유권자들의 표심에 기대며, 집권여당 후보에게
표를 몰아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INT▶ 이상헌/민주당 시당 선대위원장
'현재 민심을 먼저 정확히 알고, 힘 있는 공약으로 선거운동 기간 표심을 최대한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통합당은 집권세력의 꼼수 정치를 타파하고
무기력한 대한민국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유일한 야당 후보에게 힘을 달라고 말합니다.
◀INT▶ 김기현/통합당 시당 공동선대위원장
'여론조사가 발표된 건 없지만 현장에서 뛰는 민심은 이 정권 하루 빨리 바꿔야 한다는 것입니다. 경제 망친 정권 심판해 달라고 호소하겠습니다.'
선거일이 이제 2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각 선거구의 우열을 가릴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선거 분위기 자체가
가라앉은 데다, 내일부터 선거운동이
시작되더라도 율동을 동원한 대규모 유세전이
역효과를 낳을수도 있는 상황.
여기에 매년 이맘때면 실시되던
지역 언론사들의 여론조사도 올해는 단 한 곳도
실시되지 않아, 선거전 판세도 읽어내기
힘들게 됐습니다.
(S/U) 코로나19라는 비상 상황에서 치러지는
이번 선거가 깜깜이 선거, 역대 최저 투표율의 무관심 선거로 흐르는 것은 아닌 지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각 후보들의 유세전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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