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중 무역 분쟁과 일본의 수출 규제
등의 여파로 국내 10대 그룹 상장사들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0%나 급감한 가운데,
현대차그룹과 현대중공업그룹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기업집단 전문 데이터베이스 인포빅스가
10대 그룹 비금융 계열사 94곳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SK의 영업이익이 무려 75.8%나
감소해 최악의 부진을 겪었으며, 삼성전자
역시 67.7% 급감했습니다.
반면 현대차그룹은 영업이익이 65.7% 증가했고,
현대중공업 계열사 6곳도 121.7% 급증하는 등
10대 그룹 중 현대가 그룹 2곳만 영업이익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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