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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소비자심리지수가
21.8 포인트 급락했는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다음달부터 주택연금 가입 연령이 만 55세로
낮아집니다.
경제브리핑, 정인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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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울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71.6으로
전월대비 21.8 포인트나 급락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현재경기판단 심리지수가 30 포인트나 떨어진
영향이 컸습니다.
또 울산지역 6개 주요 심리지수 모두
전국수치와 비교해 최대 9 포인트나
낮은 것으로 나타나, 울산시민들의 경기회복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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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부터 만 55세 이상이면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연금 가입 연령을
만 60살 이상에서 만 55살 이상으로 낮춰
본인 또는 배우자 중 한명이 만 55세에 도달해 시가 5억원 주택으로 주택연금에 가입할 경우 가입자는 월 77만 원을 평생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금융공사는 조기 은퇴 후 공적연금을
받기 전까지 소득이 부족한 중장년층도
주택연금을 이용해 매달 일정 금액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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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부동산 임대료 인하를 내용으로 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소유·임대 중인 부동산에 대해
4월 1일부터 월 100만원 한도로 3개월간
임대료를 30% 감면하고,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대구·경북지역에는 3개월간 임대료 전액을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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