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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추가 확진자 '해외 입국자'..감염 관리 강화

김문희 기자 입력 2020-03-30 20:20:00 조회수 185

◀ANC▶

최근 울산지역 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는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들입니다.



이 때문에 울산시는 해외 입국자 관리 강화를

위해 인천공항에서부터 특별수송버스를

운행하고 자가격리를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김문희 기자.



◀END▶

◀VCR▶



CG)지난 26일 발생한 울산지역 38번째와

39번째 확진환자는 미국 뉴욕에서 공부하던

21살과 15살 학생입니다.



이에 앞선 37번째 확진환자 역시 미국

유학생이고, 31·32번째 확진환자는 스페인,

33번째 확진환자는 헝가리를 방문했습니다.



또 지난 17일 발생한 29·30번 확진환자도

필리핀을 다녀왔습니다. OUT)



이처럼 3월 17일 이후 발생한 울산지역

확진환자 11명 모두 해외 입국자거나 입국자와

접촉한 가족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정이 이렇자 울산시가 해외로부터의

확진환자 유입 막기에 총력을 펴기로 했습니다.



지난 주부터 KTX울산역에 전세버스 4대와

공무원을 배치해 해외에서 입국한

울산 거주자를 자택으로 실어나르고 있는데,

하루 평균 40여 명에 달합니다.



◀INT▶엄민섭/울산시 교통혁신추진단

"이동 동선상 외부인하고 접촉을 최소화해서 뒤쪽으로 돌아서 지금 보시는 건물 뒤편으로 빙 돌아서 여기 대기 중인 버스에 탑승을 하도록."



(S/U) 울산시는 울산역에서 입국자 수송 버스를 운영하는 동시에 다음달부터는 인천 공항에

버스를 배치해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을 인천공항에서부터 특별운송버스에

태워 지하철 이용객 등 외부와 차단하기

위해서입니다.



입국자들의 동선 관리를 위해 투입되는

인천공항 특별수송버스는 하루 4번

운행됩니다.



◀INT▶여태익/울산시 시민건강과

"졸음쉼터에 있는 몇 개 화장실을 지정해서 이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좀 지정을 하고 거기에 대해서 소독 관리를 해달라고 (요청을 할 것입니다.)"



이와함께 울산시는 자가 격리가 힘든

해외 입국자에게는 강동 연수원과 내와수련원 등의 시설을 빌려주기로 했는데,

2주간의 자가격리에 드는 비용은

하루 10만 원씩 자부담한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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