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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15 총선에 울산에서는 역대 가장 많은
28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또 역대 가장 많은 현역 의원이 출마 하지
않았고, 전체 6개 선거구 가운데 4개 선거구는 후보간 리턴매치여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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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15 총선 울산지역 6개 선거구에는
지난 20대 총선 때 보다 6명 많은 28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지난 총선 당시 야당이던 민주당은 물론
통합당과 국가혁명배당금당도 전 선거구에
후보를 냈습니다.
지역별로는 북구에 가장 많은 7명이
등록했고, 남구을은 3명의 후보가 경쟁합니다.
이번 21대 총선은 역대 선거와 비교하면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많습니다.
CG> 6개 선거구 가운데 중구와 남구을, 울주군 등 3곳에서 현역의원이 출마하지 않았습니다.
출마를 포기하거나 공천에서 탈락했기 때문인데
20대 총선 당시 북구 1곳에서 현역이
불출마한 것과 대조를 이룹니다.CG>
또 후보간 리턴 매치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남구 갑에서는 4년 전 총선에서 격돌했던
민주당 심규명-통합당 이채익 후보간에,
북구에서는 2년 전 재선거에서 경합을 벌인
민주당 이상헌-통합당 박대동 후보가
다시 맞붙습니다.
그리고 중구는 2010년과 2014년 중구청장
선거에서 맞붙었던
민주당 임동호-통합당 박성민 후보간에,
동구에서는 2014년 동구청장 선거에서 격돌한
통합당 권명호-민중당 김종훈 후보가
국회의원 선거로 무대를 옮겨 맞붙습니다.
◀S/U▶ 코로나19 여파로 총선 분위기는
가라앉았지만, 현역 국회의원이 비운 자리를
누가 차지할지 또 리턴매치의 승자는 누가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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