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가 해고자를 복직하면
법인분할 무효 소송을 중단하겠다고
제안했지만 회사는 이를 거부했습니다.
노조는 어제(3/26) 열린 임금교섭에서
지난해 법인분할 과정에서 해고된
조합원의 복직과 특별금 지급 등을
회사가 받아들일 경우
법인분할을 반대하며 낸 각종 소송을
중단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지나치게 무리한 요구라
수용할 수 없고, 임금과 무관한 현안을
임금협상에서 논의하기도 어렵다며
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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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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