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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는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 선대위
관계자로부터 전거전략과 공약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미래통합당 정갑윤 울산 선대위원장
나와 있습니다.
질문1> 안녕하십니까? 민주당보다 조금 늦게
선대위를 발족했는데, 이번 총선 어떤 전략으로 선거에 임하실 건지?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그래서 우리 미래통합당에서 선대위 명칭을
‘대한민국 바로잡기 선대위’라고 명명하기도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번 정권의 위선과 거짓은 국민들을 분노케 했고, 소득주도성장이라는 말도 안 되는 경제정책을 들고 나와서 나라경제를 폭망 수준으로 만들었고, 최근에는 조국 사태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문재인 정권의 민낯을 낱낱이 밝히고 대한민국을 바로잡아 달라는 준엄한 국민의 명령을 받들 계획입니다.
질문2>울산은 보수 텃밭이라고 불리지만 진보진영의 반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몇 석이나 가능하다고 예상을 하시는지?
사실 울산은 영남이라고는 하지만, 경향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형성된 도시다 보니까, 성향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십니다.
또, 대한민국의 산업수도라 할 만큼 제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이 많은 도시죠. 그만큼 특정세력이 유리하다고 말할 수 없는 지역입니다.
현재 울산지역 6곳 중에서 3석이 우리당인데, 이번 총선에서는 5석 이상 당선되는 것이
기본 목표고, 이제 선거구도가 어느 정도 확정된 만큼 6석 석권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고,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질문3>이번 총선을 앞두고 두 달 전 터져 나온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울산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데, 선거에서 어떻게 활용할 건지?
지난 울산 지방선거는 부정선거였음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이 ‘송철호의 당선이 내 소망’이라는 말을 했다는데, 노골적으로 청와대가 개입한다는 소문이 이미 지방선거 전에 파다하게 소문났었습니다.
그랬는데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이 공천을 받은 날 김기현 시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면서, 울산을 발칵 뒤집어 놨어요.
울산시당위원장을 맡고 있었던 저는 당시에 납득하기 어려웠고, 도저히 가만있을 수 없어서 황운하 청장을 찾아가서 공작수사, 기획수사에 대해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서 청와대가 선거개입을 한 사실들이 하나 둘씩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민주주의를 유린한 초유의 사태로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일입니다.
질문4>코로나 19 같은 사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이와 같은 감염병을 극복할 대안은 뭐라고 생각하는지?
코로나 사태가 커진 가장 큰 원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의 안일하고, 무능한 대응과
중국인 입국 문제, 마스크 대란이 결정적이었습니다.
다행히도 울산은 다른 도시에 비해 확진자 수가 많지 않았지만, 만에 하나 대구처럼 급속히 늘었다면, 울산은 감당해 냈을지 의문입니다. 그것이 부족한 의료시설인 탓인데, 이번 기회에 부족한 부분들을 잘 살펴서 앞으로도 코로나와 같은 새로운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열악한 의료시설 확충’을 공약으로 정한 만큼 미래통합당이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질문5> 네 마지막으로, 최근 울산경제는 기존 제조업의 쇠퇴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울산의 미래를 위한 대표적인 공약이 있으면 두 가지만 소개해주시죠.?
울산은 IMF때도 겪지 못한 경제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번에 우리 미래통합당 울산시당은 6개의 큰 과제를 공약을 채택했는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유출을 막는 것으로 목표로 하는 것이 있고, 지역 경제와 연관 있는 울산의 미래를 준비할 산업 관련 공약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반드시 막아내는 것이 첫 번째 공약이고, 두 번째는 미래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해서 울산의 미래먹거리를 준비하겠다는 것이 두 번째 공약입니다. 여기에는 수소산업 관련 공약과 동북아오일허브 관련 공약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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