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초·중·고등학생 10명 중 7명 이상이 사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이 지난해
지역의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 74.3%가 학원과 과외수업, 학습지 등의
사교육을 받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교과목별로는 수학의 사교육 비율이 78.2%로
가장 높았고 영어가 74.8%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남구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이
가장 높았고, 울주군이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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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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