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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2020 대담]백운찬 더불어민주당선대위 대변인

이상욱 기자 입력 2020-03-26 07:20:00 조회수 93

◀ANC▶

울산MBC는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 선대위

관계자로부터 전거전략과 공약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먼저 민주당 백운찬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1>네, 이번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울산시당이 선대위 출범을 가장 먼저 했는데, 어떤 전략으로 선거에 임하실 건지?



“울산재도약! 총선승리로” 메인구호입니다. 그동안 울산의 변화를 이끌어온 것은 우리 민주당정권에서였습니다. KTX울산역, 유니스트, 태화강국가정원, 외곽순환도로, 산재전문공공병원 등 울산의 숙원사업들을 하나씩 이루어낸 과정을 보면 모두 민주당 정권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2년간 울산은 수소도시로서의 비젼을 제시하며 재도약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이제 싹을 틔워야 합니다. 더 큰 힘이 필요합니다.





질문2>보수텃밭으로 불리는 울산에서 민주당은 현재 북구 한 곳만 현역의원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총선에서는 어느 지역구에서 몇 석이나 가능하다고 예상을 하시는지?



어느 곳도 만만한 곳 없습니다. 그렇다고 희망을 버린 곳도 없습니다. 이번 총선은 박빙의 싸움이 될 것입니다. 그 싸움에서 우리는 6곳 모두 승리할 것입니다. 촛불로 이루어낸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게 할 수 없습니다. 울산의 재도약을 위한 항해를 멈출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6곳 모두에서 승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질문3>이번 총선을 앞두고 두 달 전 터져나온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울산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데, 선거에서 어떻게 활용할 건지?



하명수사프레임은 비리를 감추기 위한 전형적인 물타기입니다. 판사출신의 정치인이 자신과 연류된 비리를 감추기 위해 적폐검찰과 공동으로 만들어낸 프레임입니다. 울산시민은 현명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울산시민들은 정치권력을 이용해 자신의 치부를 덮는 치졸한 정치인을 엄중하게 심판해 줄 것입니다.



질문4>코로나 19 같은 사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감염병을 극복할 대안은 뭐라고 생각하는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공공의료가 필요한 이유를 절감했습니다. 그동안 미통당 세력은 울산광역시 승격 20년 동안 지방정부를 장악해 있으면서 공공의료에 대한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외면해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은 울산공공의료원 건립을 제1호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이번 코로나19 경험을 자산으로 공공의료체계를 구축하고, 대응 시스템도 함께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





질문5> 최근 울산경제는 기존 제조업의 쇠퇴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울산의 미래를 위한 대표적인 공약이 있으면 두 가지만 소개해주시죠.



울산은 “수소도시”라는 새로운 비젼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수소전기차 부품인증지원센터, 안전검사소, 미래자동차 연구소 및 교육기관 설립 등 수수산업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산업기술사 연구기능이 결합된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을 건립을 추진할 것입니다. 더불어 소재.부품.장비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글로벌 숙련기술진흥원 설립을 통해 강소기업 육성을 지원할 것입니다. 그 속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며, 제2의 제조업 르네상스를 울산에서 일으켜 세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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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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