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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 모두 감소하며
울산 가계대출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남은행과 부산은행 등 4개 지방은행이
신용등급 하향 조정 검토 대상에 올랐습니다.
경제브피링, 정인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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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올해 1월 울산 지역
금융기관 가계 대출액이 전달 대비 726억 원이
줄어든 21조 5천억여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꾸준히 감소세가 이어진 주택담보대출이
525억 원 줄어든 가운데, 증가세가 이어지던
기타대출도 201억 원 줄어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올해 1월 말 잔액 기준 가계대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1% 감소했으며,
총 여신 중 비중도 0.3%p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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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경남은행과
부산은행, 대구은행, 제주은행 등 4개
지방은행을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 검토 대상에 올렸습니다.
무디스는 이들 4개 지방은행이
코로나19 확산의 직접적 피해 지역이거나
관광, 서비스, 식음료, 유통업종 중소기업에
대한 위험노출액이 커 자산 건전성이
약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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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국제유가가
연일 폭락을 거듭하며 국내 기름값도
동반 하락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주유소 기름값도 8주 연속 하락하면서
울산시내에도 휘발유 1리터 당 1천200원 대
주유소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울산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32원 하락한 리터 당
1천459 원을 기록했습니다.
MBC뉴스 정인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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