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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수출길이 막힌 지역 기업들을 위한
화상 수출 상담회가 개최됩니다.
자동차 퇴직 인력 재취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 신청을 받습니다.
경제브리핑, 정인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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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코트라 울산지원단이 코로나19로 막힌 해외시장을 개척을 위해 '화상 수출 상담회'를
확대합니다.
두 기관은 이번 달 추진 예정이던
중동 시장개척단 파견이 연기됨에 따라
참가 기업에 대해 화상 상담을 추진하는 등
중소 수출업체 30개사를 대상으로
화상 수출 상담회를 실시합니다.
코트라 울산지원단은 각 기업 사무실에서도
화상 상담을 실시할 수 있으며,
통역까지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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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자동차 퇴직 인력 재취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 신청을 받습니다.
기업이 자동차산업에 근무한 경력 있는
퇴직인력을 채용하면 1인당 최대 25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9개월까지 지원을 받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30일까지 참여 희망 기업들의
접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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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달 40% 미만의
가동률을 보이던 중국 정유업계가 최근
가동률을 10% 포인트 이상 높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따라 국제 석유제품 시장에서의 공급과잉
우려가 커지면서 정제마진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정유업계에 또 다른 악재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SK에너지는 이달부터 가동률을
15% 낮췄으며, 에쓰오일은 아직 공장을 정상
가동 중이지만 사태가 장기화할 겨우 가동률
하향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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