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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조선업계가 극심한
수주난을 겪고 있습니다.
위기에 빠진 지역 중소 수출기업을 위해
수입국 다변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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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2월까지
국내 조선3사의 누적 수주 규모는
11억7천만 달러로 연간 목표의 3.8%를
달성하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2월까지 5억8천만 달러를
수주하며 연간 수주 목표의 3.7%를 채우는데
그쳤고,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역시
연간수주목표의 3.9%와 3.6%만 달성했습니다.
조선업계는 대규모 LNG선 수주가 하반기에
몰려 있기 때문에 발주 물량이 줄었지만.
코로나19로 변동성이 높아진데다, 국제유가
폭락으로 발주 지연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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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에 빠진
지역 중소 수출기업을 위해
수입국 다변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울산시와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는
수입국 다변화 사업을 일본에 이어 중국까지
확대하고, 새로운 수입처와
대체품 발굴·조사 등에 필요한 해외 출장비,
추가 물류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울산 소재 중소 수출 제조기업으로
희망 기업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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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은 지난해 매출 2조9천941억 원,
영업이익 926억2천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미포조선은 울산 본사 한우리회관에서 열린
제46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보고하고
불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설계 개선과
공정 혁신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 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주주총회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평소보다 적은 주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상정된 안건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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