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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느슨해지나?..개학까지 고삐 죈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20-03-22 20:20:00 조회수 103

◀ANC▶

정부가 종교와 실내체육, 유흥시설 운영을

중단해달라고 강력히 권고했죠.



그러나 문을 닫았던 교회들까지 하나 둘씩

다시 예배를 시작하는 등, 우리사회가

방심하는 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의 중구 한 교회.



지난 4주 동안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교회 문을 걸어 잠궜었는데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교회에 와서 꼭 예배를 보고 싶다는

일부 신도들의 요청 때문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예배에 참석한 일반 신도는

30명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이

교회 측의 설명입니다.



정부의 예배 중단 권고에서 불구하고 이렇게

다시 문을 여는 교회가 늘자,



공무원들은 교회 입구와 예배당을 오가며

방역 지침을 잘 지키는지 확인하는데

분주했습니다.



투명>울산시가 전체 544개 교회 가운데

215개 교회에 대한 현장 점검을 벌인 결과

이 중 절반 이상이 넘는 123곳이 주일 예배를 실시했습니다.



◀INT▶ 김계화 / 중구 문화관광과장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집중적으로 관리를 해서 학생들의 개학에 문제가 없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실내체육과 유흥시설에 대해서도

개학 전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CG> 울산의 무도장과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500여개,

유흥주점과 클럽, 콜라텍, 등

유흥시설은 1600곳이 넘는데,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에는 개인간 거리

1~2미터 유지와 출입자 명단 작성 등

준수 사항을 철저히 지켜도록 했습니다.



또 이같은 방역지침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 폐쇄와 벌금 부과,

확진환자가 발생할 경우 치료비에

구상권 청구에 나설 방침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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