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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기업 체감경기, IMF 만큼 어렵다

입력 2020-03-20 07:20:00 조회수 120

◀ANC▶
코로나 19로 인한 체감경기가
급속히 악하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기업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과연 얼마나 충격적일까요?

외환위기만큼 어렵다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부산 정세민기자입니다.

◀VCR▶

지역기업들의 한 숨소리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갈수록 확산되는 코로나19 확진추세는
제조업을 포함한 지역 기업들의 숨통을
죄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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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가
주요 제조업체 310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업체의 59%는
코로나 19로 기업의 경영활동에
피해가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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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서영훈 조사역/부산상의
"내수 위축에 따른 매출 급감이 아주 큰 것으
로 나타났고, 기업들이 일시적인 어떤 자금난과
어려운 부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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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코로나 19 사태와
지난 1998년 IMF 외환위기 당시를
비교해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업체의 60.5%가
IMF 금융위기와 비슷하다고 응답했고,

29.8%는 코로나 19의 피해규모가
IMF, 당시보다 더 크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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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상황은 지역의 제조업체는
물론 물류를 비롯한 전 분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INT▶양재생 대표/은산 해운항공
"물류는 뭐 사람의 기능으로치면 동맥과 같은데
동맥이 지금 막혀 있는 상황이라서 정말 우리가
역사적으로 한번도 참 경험해보지 못한 이런
초유의 상황이 보여지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 --------------------------------------------
이번 조사에서는 또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1분기 매출액 감소 전망을 묻는 질문에서

67.3%가 10~30%,
15.4%는 30% 이상
17.3%는 10% 미만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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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코로나 19로 인한 애로사항에 대해
매출 감소가 가장 많았고
방역물품 부족과
중국으로부터의 자재 조달 어려움,
수출감소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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