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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현장] 주거지·주유소까지.. 2차피해 우려

유희정 기자 입력 2020-03-19 20:20:00 조회수 182

◀ANC▶

불길이 아직까지 확산하고 있는데요,



인근 아파트와 주유소 등이 밀집해 있어

2차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현장을 LTE로 연결해 현재 상황 어떤지

알아봅니다.



김문희 기자 전해주시죠.



◀END▶

◀기 자▶



네.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화재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화재가 시작된 지

이제 7시간이 다 되어가는데요.



하루종일 불고 있는 바람의 기세가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으면서 불이 빠르게 옮겨붙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직도 야산 곳곳에서 불꽃이 보이는 등

화재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VCR▶



불길이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2차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화재 현장 인근에 있는

청량 쌍용하나빌리지 아파트

1천 600여 가구 등 인근 주민 4천여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는데,



집단 대피시설에 주민들을 수용할 경우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우려돼

지인이나 친척집 등으로 대피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화재가 시작된 곳 바로 근처에 있는

큰빛웅촌병원에는 환자 160명이

입원해 있습니다.



불길이 병원 쪽으로 번질 경우

경찰 버스를 동원해 환자들을 이송할

예정입니다.



또 주유소와 LPG충전소 등 주유시설 4곳이

화재 현장 인근에서 영업중이어서,



소방 당국은 주유시설 쪽으로 향하는

불길을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울주군 웅촌면 화재 현장에서

MBC뉴스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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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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