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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울산 지역 통관 기준
수출액이 2달 연속 줄어들었습니다.
아파트 등 울산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1.51% 하락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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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속에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 지역 수출액이 지난해 2월에 비해
1.3% 감소하며 두 달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울산세관이 집계한 지난달 울산 지역 수출액은
49억 5천만 달러로 전국 수출액의 12%를
차지했으며, 수입액은 45억 9천만 달러로
전국의 12.3%를 기록했습니다.
울산 주요 수출품목인 유류와 석유화학이
7.3%, 자동차가 6.9% 감소한 가운데
선박 수출은 13.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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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올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발표한 가운데 울산 지역은
지난해에 비해 1.5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격대 별로는 3억 미만 공동주택은 3.89%
하락한 반면 6억 이상 9억 미만 공동주택은
9.34%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울산 지역 공동주택은 모두 31만 7천5백여
가구로 평균 가격은 1억 4천288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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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협력업체들과의 상생을 위해
조선업계 최초로 대표이사 직할 조직인
동반성장실을 신설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조선업은 협력사가 생산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아 협력사의 성장이
한국 조선업 성장과 직결된다며, 3개 부서
70여 명 규모로 동반성장실을 구성해
모든 현안을 집중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에는 150곳이 넘는 사내 협력사가
있으며, 14개 사외 협력사로부터 선박블록을
납품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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