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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렇지만 울산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여전히 5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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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국면에
진입했습니다.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조사한
2월 울산 지역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2015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115.7을 기록하며, 보합에서 상승국면으로
한 단계 올랐습니다.
2월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도
전달보다 4.7p 오른 129.8로
5개월 연속 상승국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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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전국 평균보다도 낮고, 지방 5대 광역시
가운데도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조사한 2월 말 기준
울산의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1년 전에 비해 가격변동 없이 ㎡당 314만 3천원
3.3㎡당 가격으로는 1천37만 원이었습니다.
지방 5대 광역시 평균은 울산 보다 ㎡당
60만 원 정도 비싼 373만 7천 원이며,
대구는 442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부산과 광주, 대전, 울산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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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특별 신용대출을 시행합니다.
경남은행은 코로나19 관련 보증서 대출은
최대 2개월까지 기간이 소요될 수 있어,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존 대출금액에 관계없이
영업점장 전결로 긴급 자금을
대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출금액은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2천만 원으로
복잡한 한도 산출 과정도 대폭 생략할
예정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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