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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정유 화학업계의 경기 전망이 어두울
것이라는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신형 호위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정인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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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화학업계가 코로나19 여파에
국제유가 폭락까지 덮쳐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더 나빠질 것으로 관측됩니다.
금융투자업계는 1분기 SK이노베이션 영업손실은 최대 4천억 원, 에쓰오일은 3천2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치를 내놨습니다.
한편 이달들어 국제유가는 30% 이상 급락하며
정유업계는 유가하락에 따른 평가손실이
불가피하며, 정제마진 역시 3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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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최근 방위사업청과 4천억 원
규모의 신형 호위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대한민국 해군이 도입하는
6척의 3천500톤 급 신형 호위함 건조 사업 중 첫 번째 함정으로, 현대중공업은 오는 2024년
해군에 인도할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975년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함인 울산함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 차세대 호위함인
인천함 등 현재까지 80여척의 전투함과
잠수함을 건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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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집값이 오르면서 청약통장 가입자
수도 덩달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울산지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45만8천여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1만9천여 명4.3%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0월부터 아파트 거래량이
급증하고 매매값과 전셋값도 오르는 등
지난해 후반기 들어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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