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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환자 2명 늘어..울산도 확진자 감소 추세

이돈욱 기자 입력 2020-03-14 20:20:00 조회수 23

◀ANC▶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퇴원자 수가 이틀 연속

신규 확진자를 넘어섰습니다.



울산도 이틀 연속 확진자 발생 없이 2명이

추가로 퇴원을 했는데요.



속단은 이르지만 긍정적인 신호로 보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코로나19 울산 지역 3번째와 13번째 환자가

오늘 퇴원하며 울산지역 코로나19 퇴원환자는

모두 7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신규확진자는 4명, 퇴원자는

6명으로 전체 입원 확진자 수는

감소 추세입니다.



노인요양병원으로 옮겨 입원 중인 나머지 6명도 곧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INT▶ 여태익 / 울산시 시민건강과장

우리 시립노인병원으로 전원이 되는 환자는 거의 무증에 가까운 경증 환자입니다. 퇴원 직전에 있는 환자라고 보시면 되고요.



전국적으로도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100명 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퇴원자는 점차 증가해 이틀 연속 퇴원자 수가

신규 확진자 수를 앞질렀습니다.



조심스럽지만 확산 일로는 벗어난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물론 속단은 이릅니다.



울산에서도 26번째 환자 부인이 확진 판정을

받지는 않았지만 2차례 검사에서 양성이

의심되는 의양성 결과가 나와 3차 검사를

진행하고 있고,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27번째 환자도 잠복기를

훨씬 넘는 지난달 15일 대구를 다녀온 것 외에

감염 의심 경로 확인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지역 내 감염 여부 등 아직도 예기치

못할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INT▶ 여태익 / 울산시 시민건강과장

일단 저희들은 거기(대구)와 역학적 연관성이 있지 않겠나 하는 추정을 하고 있고요. 그런데 이것은 아마 시간이 조금 걸려야 어떤 역학적 연관관계가 밝혀질 것으로 봅니다.



추가 확진자 증가세가 확연히 꺾인 것은

분명하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수칙 지키기에 대한 중요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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