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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스포츠 중단..'실전 감각 비상'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3-14 20:20:00 조회수 163

◀ANC▶

코로나19로 시즌이 한창이던 프로 농구가 리그를

중단한 데 이어, 프로 축구와 프로 야구 모두

개막을 늦췄습니다.



비시즌 동안 스타급 선수를 대거 영입한

프로축구 울산 현대는 기약없는

개막전 일정 때문에 실전 감각 유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 현대 선수단이 팀 훈련을 소화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울산은 비시즌 동안 해외파 이청용을 비롯해

윤빛가람과 김기희, 고명진, 정승현, 원두재, 조현우 등 실력파 선수들과 협상을 벌여 기어이

호랑이 유니폼을 입혔습니다.



(S/U)

슈퍼스타들을 잇따라 영입하며 K리그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울산 현대는 자체 연습량을

늘려가며 개막전을 준비 중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개막전이 무기한 연기된

상황.



지난달 29일 열릴 예정이던 개막전에 맞춰

실전 감각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던 선수들은

컨디션 유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INT▶ 이청용

'많은 분들이 지금 코로나 때문에 어려워하시고 계시는데 하루빨리 경기장에서 만나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코칭스태프들도 애가 타기는 마찬가지.



지난해보다 강력한 공격, 튼튼한 수비를

자신하는 김도훈 감독은 K리그가 재개될 때까지

묵묵히 호랑이 발톱을 가다듬어 반드시 올해는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INT▶ 김도훈

'(다시) 좋아지는 분위기가 된다 했을 때 축구장에서 최선을 다해 팬들에게 좋은 경기와 결과를 가져오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다음 주부터 팀 훈련을

재개합니다.



치열한 6강 다툼이 벌어지는 와중에 코로나19로

정규리그가 중단됐지만, 부상 선수 회복과

전술 훈련에 집중하는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문수야구장을 제2 홈구장으로 쓰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울산 경기 일정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정규리그 144경기 일정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어

울산시와 협의조차 못한 상황입니다.



◀SYN▶ 김건태 / 롯데 자이언츠 커뮤니케이션 파트장

'특정 구장에서 몇 경기를 한다든지 사실 이건 큰 그림으로 봤을 때는 아직까지 대답하기 힘든 부분 같아요.'



코로나19가 프로스포츠 시계를 멈춰세우면서

팬들의 기다림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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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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