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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사람들이 외출을 기피하면서
울산에서도 얼굴을 서로 맞대지 않는
온라인 소비가 늘고 있습니다.
백화점이 드라이브 스루를 도입하고
대형마트 인터넷 쇼핑몰에 주문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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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지하 주차장에
가판대 형식의 가건물이 들어섰습니다.
전국 매장 가운데 울산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드라이브 픽 서비스입니다.
휴대전화 앱으로 미리 주문하면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차 안에서 결제와 상품 수령을 할 수 있습니다.
◀INT▶ 하수자 / 중구 태화동
"간편하게 상품을 구매하고 주차장까지 와서 편하게 받을 수 있으니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대형마트 역시 온라인 쇼핑몰이
매출 신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울산의 한 대형마트는 코로나 전후로 매출이
매장 방문은 큰 차이가 없지만
온라인은 40퍼센트 이상 증가했습니다.
바빠진 건 쇼핑몰 배송 직원들.
주문을 맞추기 위해 매일 4~5시간씩
초과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INT▶ 이외영 / 대형마트 지원팀장
"연장근무가 들어가는 부분이 좀 있었고요. 다른 부문의 정직원들이 지원해서 교대 근무로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식을 꺼리는 사람이 늘면서
배달 수요도 늘고 있습니다.
통상 봄이 되면 배달량이 겨울의 절반으로
줄어드는데 올해는 비슷하다는 겁니다.
◀INT▶ 이상헌 / 배달서비스업 중구지사장
"날씨도 따뜻해서 밖으로 외식을 많이 나가는 시즌인데 안 나가고 배달을 시킨다는 이야기죠."
코로나19 전염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 유지가 화두인 요즘.
얼굴을 맞대지 않는 비대면 소비가 확산하면서
온라인 쇼핑이 일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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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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