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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 유지' 온라인*배달 문화 확산

이용주 기자 입력 2020-03-13 20:20:00 조회수 73

◀ANC▶

코로나19로 사람들이 외출을 기피하면서

울산에서도 얼굴을 서로 맞대지 않는

온라인 소비가 늘고 있습니다.



백화점이 드라이브 스루를 도입하고

대형마트 인터넷 쇼핑몰에 주문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

가판대 형식의 가건물이 들어섰습니다.



전국 매장 가운데 울산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드라이브 픽 서비스입니다.



휴대전화 앱으로 미리 주문하면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차 안에서 결제와 상품 수령을 할 수 있습니다.



◀INT▶ 하수자 / 중구 태화동

"간편하게 상품을 구매하고 주차장까지 와서 편하게 받을 수 있으니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대형마트 역시 온라인 쇼핑몰이

매출 신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울산의 한 대형마트는 코로나 전후로 매출이

매장 방문은 큰 차이가 없지만

온라인은 40퍼센트 이상 증가했습니다.



바빠진 건 쇼핑몰 배송 직원들.



주문을 맞추기 위해 매일 4~5시간씩

초과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INT▶ 이외영 / 대형마트 지원팀장

"연장근무가 들어가는 부분이 좀 있었고요. 다른 부문의 정직원들이 지원해서 교대 근무로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식을 꺼리는 사람이 늘면서

배달 수요도 늘고 있습니다.



통상 봄이 되면 배달량이 겨울의 절반으로

줄어드는데 올해는 비슷하다는 겁니다.



◀INT▶ 이상헌 / 배달서비스업 중구지사장

"날씨도 따뜻해서 밖으로 외식을 많이 나가는 시즌인데 안 나가고 배달을 시킨다는 이야기죠."



코로나19 전염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 유지가 화두인 요즘.



얼굴을 맞대지 않는 비대면 소비가 확산하면서

온라인 쇼핑이 일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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