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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울산지역 경선 투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이 막판 유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찌감치 후보를 확정한 더불어민주당은
본선 대비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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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강변 산책로에 나온
미래통합당 박성민 중구 예비후보.
코로나19로 한산한 도심을 벗어나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을 따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INT▶ 박성민/ 미래통합당 중구 총선 후보
'경선 일정이 거의 막바지입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꼭 현명한 판단이 있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정연국 예비후보는 전통시장 입구에서
전화 여론조사 참여 방법을 안내하느라
분주합니다.
경선 방식이 100% 일반 시민 전화 응답
투표다 보니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INT▶ 정연국/ 미래통합당 중구 총선 후보
'코로나19 사태로 (총선) 관심이 시들해졌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의의 경쟁을 해서 좋은 후보가 선택되기를 기대합니다.'
같은 날 경선을 치르는 남구 을 등 4개
지역구 후보들도 길거리 유세와 문자메시지, SNS 등 활용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경선 투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의 1차 공천 결과 발표에 따른
후유증은 급속히 가라앉고 있습니다.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신장열 전 울주군수 외 대부분의 후보들이
경선 결과를 수용하는 분위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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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본선 후보를 확정한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주 선거대책위원회 전환을 앞두고
공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역구별 현안 사업과 큰 틀에서 울산에 필요한
정책을 세분화한 뒤, 시당에서 공동 발표하는 '원팀' 전략으로, 총선 레이스를 주도한다는
전략입니다.
(s/u) 여·야 본선 후보자가 확정되는
다음 주부터는 정당마다 선거 공약을 쏟아내며 본격적인 정책 대결의 막이 오를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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