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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분양경기가 크게 떨어졌지만 울산은
낙폭이 소폭에 그쳤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는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정인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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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 강화에 코로나19 여파까지 더해져
전국적으로 분양경기 전망치가 급락한 가운데
울산만 유일하게 80선을 유지했습니다.
한국주택산업연구원이 조사한 3월 울산 지역
분양경기실사지수는 전달에 비해 8.5p 하락한
80.9로 기준치 100에 크게 미치지 못하지만
전국 시·도 가운데는 가장 높았습니다.
전국 평균 전망치는 66.7에 그쳤고 특히
서울은 22.5p 급락한 69.9을 기록하며
조사 이래 처음 60선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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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도 울산 지역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격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조사한 3월 둘째 주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 올라 전주 0.16%에 비해
상승폭은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전국 시·도
가운데 다섯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전세가격도 0.1% 오르며 상승세가 유지됐지만
상승폭은 전주 0.27%에 비해 크게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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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은 어제(12) 2차전지 배터리 소재인
전해동박의 생산과 판매를 위해
케이잼주식회사를 설립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자회사는 고려아연이 100% 출자해
1천527억 원을 투자하며, 오는 2022년 10월
설립됩니다.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 부근에 자회사의
공장을 짓고 연간 1만 3천톤의 전해동박을
생산한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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