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확진환자 추가·1명은 임신부..백화점·마트 휴점

유희정 기자 입력 2020-03-12 20:20:00 조회수 102

◀ANC▶

오늘(3/12) 울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명 늘었습니다.



부녀지간인데 28주차 임신부인 딸이 지난달

대구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확진 환자가 다녀간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은

문을 닫고 긴급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현대백화점 울산점이 오늘(3/12) 오후

5시 30분부터 긴급 휴점에 들어갔습니다.



또 남구 홈플러스와 북구 진장동 하나로마트도

확진 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방역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추가된 확진 환자는 남구에 사는 60살 남성과

이 남성의 딸인 34살 여성입니다.



딸 부부는 지난달 15일

친척을 만나러 대구에 다녀왔고,

일주일쯤 뒤 친정을 방문하고

아버지를 만났습니다.



아버지는 지난달 28일 웅촌 우체국에서

마스크를 사려고 오랜 시간 야외에서

대기한 뒤부터 건강 상태가 나빠지기

시작했는데,



주로 복통 증상이 나는 바람에 찾아간

병원들에서도 코로나19를 의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3/11) 오전이 되어서야 발열 증세가

나타났고, 코로나19 의심 환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습니다.



딸은 어제(3/11)부터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딸은 28주 임신부인데, 현재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신천지교회 교인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딸의 남편은 검사 결과

음성이었고 어머니에 대한 검사는

진행중입니다.



◀INT▶ 이형우/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

이동 동선이 파악되는 대로 방역 소독을 하고

폐쇄조치하는 절차를 밟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역학조사관이 나가 있습니다.

(동선을) 심층 역학조사중에 있기 때문에..



이로서 울산지역의 확진 환자는

27명이 됐습니다.



입원중인 환자들은 대부분 상태가 양호해서,

증세가 경미한 4명은 오늘(3/12) 오후

울산시립노인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울산시는 확진 환자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울산대병원 병상을 비우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 # 코로나주요뉴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