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마스크 쓰고 전화 응대..콜센터도 '거리두기'

김문희 기자 입력 2020-03-11 20:20:00 조회수 80

◀ANC▶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며

밀폐된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콜센터들도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김문희 기자.



◀END▶

◀VCR▶



울산시가 운영하는 120 해울이 콜센터입니다.



상담사들이 마스크를 쓴 채 걸려오는

전화에 답합니다.



서울의 한 콜센터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마스크를 착용하기로 했습니다.



끊임없이 말을 해야하는 업무 특성상

마스크 착용이 불편하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조치입니다.



◀S/U▶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근무시간 중

2번씩 발열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또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연차를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도 바꿨습니다.



◀INT▶권미향/콜센터 상담사

"콜센터 특성상 당일 연차 (사용)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제가 원래 기침이 좀 있는 편인데 보고를 드렸는데 흔쾌히 (가라고) 해주셔가지고.."



경동도시가스 콜센터는 지난달 말부터

한 방의 근무 인원을 줄이고 직원간 거리를 넓히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또 근로복지공단 콜센터는 상담사 간의

거리를 띄우고, 오전·오후 근무자로 나눠

교대 근무를 하기로 했습니다.



상담사의 말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며

불만을 제기하는 고객에게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설명합니다.



◀SYN▶코로나19로 인해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 후 상담을 진행 중이라 소리가 작게 들릴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콜센터 사업장 8곳과 보험회사

집단교육장 등 밀집 사업장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업장 내 거리두기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김문희.//

  • # 코로나주요뉴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