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정치신인 '7~20점' 가산점..경선 최대 변수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3-11 20:20:00 조회수 172

◀ANC▶

이번 4.15 총선에 첫 도전하는 정치신인에게는

나이에 따라 7에서 20%의 가산점이

주어집니다.



100점 만점에 20점이면 상당한 혜택인데요,

오는 15일 미래통합당 경선에서도 이 가산점이

당락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지호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각 정당은 이번 총선에 나선

청년과 정치신인에게 공천과 경선 과정에서

최대 20%의 가산점을 줬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태선 전 청와대 행정관과

김영문 전 관세청장이 여기에 해당하는 데,

둘 다 동구와 울주군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S/U)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치러지는

미래통합당 경선에서도 이 정치신인 가산점이

상당한 위력을 발휘할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통합당 경선은 여론조사 100%로,

유권자 1천 명의 응답을 채울 때까지 무작위로

전화를 돌린 뒤 가산점을 합산합니다.



CG> --- 가산점은 청년과 정치신인에 7~20점을

주는데, 올해 30살인 울주군 장능인 후보는

최대인 20점, 중구 정연국·남구갑 최건 후보는

각각 7점을 받게 됩니다.



7점은 70표, 20점은 200표의 전화 지지 응답에

해당하기 때문에 장능인 후보는 401표,



정연국, 최건 후보는 466표만 받으면 경선에서

승리합니다.---



서범수 전 울산경찰청장은 출마 경험이 없는

신인이지만 당협위원장을 선출직으로 보는

당헌당규에 따라 가산점이 없습니다.



맞대결 구도인 경선에서 정치신인 가산점이

어느 정도의 위력을 발휘할 지, 오는 17일

발표되는 미래통합당 경선 결과에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최지호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