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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주식 투자자 비율이 높지만, 이들이
보유한 주식수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구의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올해말까지
또다시 연장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정인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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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인구 대비 주식 소유자는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보유 주식 수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의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주식 투자자 현황을 보면 울산 지역 주주 수는
인구 대비 17%인 19만 5천여 명으로, 인구 대비
주주수 비율이 17.8%인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반면 울산 주주들의 보유 주식은 전체의 1%에
불과한 9억 5천5백만여 주로 보유 주식 수는
전국에서 13번째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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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업계가 코로나19 영향을 받는 사이
한국이 지난 달 수주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달
20만CGT를 수주하며 전체 발주량의 67%를
확보했고, 중국은 8천CGT를 수주하는데
그쳤습니다.
한편 올들어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105만CGT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6%나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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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침체로 지난 2018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울산 동구가 올해말까지 지정이 연장돼
정부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고용유지지원금 지원과
고용 산재보험료 납부유예 등의 혜택을
연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함께 정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여행업과 관광숙박업·관광운송업·공연업 등
4개 업종을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지정했습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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