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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주식 투자자 많지만 보유주식 적어

조창래 기자 입력 2020-03-11 07:20:00 조회수 15

◀ANC▶

울산은 주식 투자자 비율이 높지만, 이들이

보유한 주식수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구의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올해말까지

또다시 연장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정인곤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의 인구 대비 주식 소유자는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보유 주식 수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의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주식 투자자 현황을 보면 울산 지역 주주 수는

인구 대비 17%인 19만 5천여 명으로, 인구 대비

주주수 비율이 17.8%인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반면 울산 주주들의 보유 주식은 전체의 1%에

불과한 9억 5천5백만여 주로 보유 주식 수는

전국에서 13번째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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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업계가 코로나19 영향을 받는 사이

한국이 지난 달 수주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달

20만CGT를 수주하며 전체 발주량의 67%를

확보했고, 중국은 8천CGT를 수주하는데

그쳤습니다.



한편 올들어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105만CGT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6%나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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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침체로 지난 2018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울산 동구가 올해말까지 지정이 연장돼

정부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고용유지지원금 지원과

고용 산재보험료 납부유예 등의 혜택을

연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함께 정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여행업과 관광숙박업·관광운송업·공연업 등

4개 업종을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지정했습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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