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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인 민주당이 울산지역 6개 선거구의
후보자 공천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반면 미래통합당의 총선 시계는 느리게 가고
있는데, 다음주 화요일인 17일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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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중구 경선에서 승리한 임동호 후보를
마지막으로 6개 지역구 본선 진출자를 확정한
더불어민주당.
공천 심사와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잡음을
중앙당이 나서 정리하고, 총선 승리를 위한
'원팀' 회복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직 미래통합당 후보가 정해지지 않은 데다,
코로나19 여파로 총선 분위기까지 위축된
상황에서는 정책만이 표심을 파고들 수 있다며
울산형 공약 발굴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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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경선지역을 확정한 미래통합당의
총선 시계는 민주당보다 느린 편입니다.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경선 투표를 실시하고 다음 날인 17일에 결과를 일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CG>----
박대동 후보를 단수공천한 북구를 제외하고
중구 박성민-정연국, 남구갑 이채익-최건,
남구을 김기현-박맹우, 동구 권명호-정경모,
울주군 서범수-장능인 등 5개 선거구의 승자를
같은 날 발표해 선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통합당 경선 투표는 전화 여론조사 100%로
진행되기 때문에 인지도가 높은 후보가
유리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정치신인 가산점은
가장 큰 변수라는 분석입니다.
(S/U) 본선 후보가 확정되는 다음 주부터는 4.15 총선 승리를 위한 여·야 간 힘겨루기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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