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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개선 기대감을 보여왔던 울산 주택사업
전망치가 코로나 19 여파로 급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코로나19 피해 업체를
위해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합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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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사업 경기 개선 기대감을 보여왔던
울산 지역의 주택사업경기 실사지수가
코로나19 여파로 급락했습니다.
한국주택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울산 지역 3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전달보다 17.6p 하락한 66.6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9월 55를 기록한 이후 가장 하락한
전망치로 주택산업연구원이 분류하는
하락 2단계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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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피해를 입는 업체를 대상으로 900억 원 규모의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합니다.
한국은행이 대출 취급액의 50%를 금융기관에
지원해 실제 대출 규모는 1천8백억 원이며
업체당 10억 원 한도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기간은 오는 9월 말까지로 관광이나 외식,
유통업과 중국과의 수출입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업이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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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1월 잠정공시했던 지난해 실적에
대해 잠정 비용 등의 확정에 따라 실적을 일부 하향 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따라 영업이익은 기존 4천491억 원에서
4천200억 원으로 수정해 전년 대비 감소 폭이 29.8%에서 34.3%로 확대했습니다.
이와함께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는데, 시가배당률은 0.1%,
배당총액은 117억 원 규모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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