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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대진표 윤곽..누가 맞붙을까?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3-06 20:20:00 조회수 170

◀ANC▶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곳을 제외하고

총선 후보를 모두 확정했습니다.



반면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전국적인 전략 공천 논의에 밀려

이제야 경선 대진표를 내놨습니다.



여당 후보들은 본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야당은 경선 단계부터 너무 시간을 지체하는 게

아니냐는 얘기도 나옵니다.



최지호기잡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은 중구를 제외하고

5곳의 총선 후보를 일찌감치 확정한 반면,



미래통합당은 5곳에 대한 경선 대진표를

뒤늦게 내놨습니다.





중구는 더불어민주당 임동호-김광식 후보가

내일부터 사흘동안 여론조사 등을 통해 후보를 확정하면 총선 후보자가 모두 가려집니다.



미래통합당의 중구 후보는

박성민 전 중구청장과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2명으로

3명이 심사에서 탈락했습니다.





남구 갑은 민주당 심규명 후보가

일찌감치 선거운동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미래통합당은 아직 경선 대진표도 없습니다.



이채익 의원과 김두겸 전 남구청장,

최건 변호사 중 누가 경선 후보가 될지 알 수 없는 상황.





남구 을은 박성진 전 구의원이

이변을 연출하며 민주당 후보로 떠올랐고

박맹우, 김기현 두 전직 시장은

치열한 내전을 펼쳐야 합니다.





동구는 김태선 전 청와대 행정관이

황보상준 전 당협 위원장을 꺾고

민주당 후보가 됐고,

권명호 전 동구청장과 정경모 변호사가

미래통합당 경선을 치러야 합니다.





그나마 북구는 현역 국회의원인 이상헌 후보에

박대동 전 의원이 단수추천을 받아

서둘러 도전장을 낼 수 있게 됐습니다.





울주군은 전략공천을 받은

김영문 전 관세청장에

서범수 전 울산경찰청장과

장능인 중앙당 상급부대변인이 경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합니다.



권리당원과 여론조사 점수를 50%씩 합산한

민주당과 달리 통합당은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다음 주말부터 경선 투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S/U) 여·야 간 본선 대진표 윤곽이 드러나며

코로나19 사태로 주춤했던 총선 분위기가 다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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