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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남구지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주도

조창래 기자 입력 2020-03-06 07:20:00 조회수 7

◀ANC▶

남구 옥동과 신정동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매매가격 상하위 20% 아파트간

가격 격차가 더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정인곤 기자입니다.



◀END▶

◀VCR▶



3월 첫째주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국에서 5번째, 전세가격은 2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6% 올라

세종과 인천, 대전, 경기에 이어 다섯번째로

높았으며, 전세가격은 0.27% 올라 세종에 이어

두번째로 상승폭이 컸습니다.



매매가는 남구 옥동과 신정동, 달동, 삼산동이,

전세가는 북구 매곡동과 중산동 등이 상승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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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 상위 20% 아파트와 하위 20% 아파트 간

가격 격차가 최근 6년 사이 가장 크게 벌어져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청명연구소에 따르면

울산지역 아파트 가격 하위 20% 평균은

9천185만 원, 상위 20%는 3억9천819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격차를 비교한 배율은 4.3으로

지난 2013년 조사를 시작 이후 최대 격차를

보였습니다.



또 최근 1년 사이 상위 20% 아파트 가격은

0.25% 오른 반면, 하위 20%는 8.4%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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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발주하는 해양플랜트 사업에

참여할 자격을 얻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달 25일 사우디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아람코와 장기공급계약 양해각서를

맺고 아람코가 소유한 해상 유전·가스전 관련 각종 사업에 참여할 자격을 얻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업계에서는 아람코가 향후 6년 동안

100개 이상의 해양 유전·가스전 고정식 플랫폼 설비 관련 공사를 발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람코는 지난해 12월 현대오일뱅크 지분 17%를 인수하고 2.9%를 콜옵션 보유하는 등

현대중공업과 협력관계를 넓히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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