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검은 인타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마스크를 판다고 속여 1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35살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중고거래 사이트에
KF94 마스크 6만개를 7천만원에 판다는 글을
게시한 뒤 이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 8명에게
1억원의 돈만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A씨가 구속 이후 피해금 상당액을
돌려줬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품귀현상을 악용한 범행이라는 점을 고려해
엄정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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