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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경기실사지수가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고려아연이 창사 이후 최대 규모의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경제브리핑, 정인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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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조업 업황 BSI가
한달 전보다 19포인트나 떨어진 56으로
3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제조업은 자동차 업종에서 부정적인 응답이
증가하며 지난 2016년 9월 53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고, 3월 전망 BSI도
61로 전월대비 14포인트 낮았습니다.
2월 비제조업 업황BSI는 한달 전보다
2포인트 하락한 59로 집계됐고,
3월 전망BSI도 전월 대비 6포인트 낮은 56으로
경기 악화를 우려하는 답변 비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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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은 보통주 1주당 1만4천 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하며 창사이후
최대 규모의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시가배당률은 3.26%이며 배당금 총액은
2천474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7% 정도 증가한 수치입니다.
고려아연은 2021년까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정책 차원에서 연말 별도실적 기준
배당성향을 30%이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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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올해 첫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 원이 넘는 뭉칫돈을 쓸어모았습니다.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4천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앞두고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조1천5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습니다.
이는 정유업황 부진으로 최근 실적이 크게
악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사업경쟁력과
대주주인 사우디 아람코의 대외신인도에 따른 재무융통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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