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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소기업 가동률이
1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울산시는 코로나 19로 인한 수출 감소 피해를
줄이기 위해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에 나섭니다.
경제브리핑 정인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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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과 부산 지역 중소 제조업
평균 가동률이 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가
지역 중소기업 345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달 가동률은 72.6%로 지난해 2월 72.3%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울산 지역 중소기업들의 3월 경기전망지수도
제조업은 64.5, 비제조업은 74.2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1.3포인트와
11.7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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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감소 피해를 줄이기 위해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에 나섭니다.
이 사업은 수출대금 미회수와
환 변동 등에 따른 위험 부담 해소를 위해
가입하는 보험보증료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울산시는 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400만원 한도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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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세관의 수입 관련 세금액이
전국 세관 가운데 세 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세관은 지난해 울산지역 기업들의
수입액은 541억 달러로 이에 따른 관세와
부가세 등 수입 관련 세금이
6조 9천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모두 34개의 세관이 있으며
울산세관은 인천과 부산에 이어 3위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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