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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3) 울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환자가
1명이 추가돼 모두 21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대구와 경북지역 확진환자 급증세를
주시하며 방역과 추가병상 확보에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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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울산지역 21번째 확진환자는 북구에 사는
56살 여성입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15일부터 21일 사이
대구 확진환자인 친정어머니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후 발열과 기침, 가래 증상을 보였는데,
보건당국은 타지역, 특히 대구와 경북지역
거주자와의 접촉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INT▶ 이형우 /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
대구하고 경북이 지근거리에 있고 부산이 은근히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까이 지근거리에 있는 고위험 지역들이 많으니까 저희들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울산시는 확진환자 증가에 대비한 병상 추가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04개 병상이 추가로 설치될 예정인
울산시립노인병원은 음압기 설치를 위한
내부 개조 공사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
80명이 넘는 기존 입원 환자들은
다른 요양병원으로 이송을 마쳤습니다.
◀INT▶ 여태익 / 울산시 시민건강과장
(의료진은) 기존 시립노인병원에서 잔류되고 있는 인력하고 그다음 새로 들어오는 인력하고 합쳐서 57명입니다.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한 방역에는
자원봉사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육군 7765부대는 보유한 화생방 제독차로
유동 인구가 많은 울산공항과 KTX 울산역,
태화강역 등 울산 관문들을 차례로
방역하고 있습니다.
또 중구 체육회 등 울산지역 민간단체들도
체육시설과 버스정류장 등에서 방역 활동을
하며 바이러스 차단에 나섰습니다.
◀INT▶ 황동근 / 53사단 울산연대 군수과장
시청과 협조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지원을 하겠습니다.
코로나19 지역 사회 전파를 막기 위한 각계의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시민 개개인의
개인위생수칙 준수 노력도 어느때보다 필요해
보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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