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의심환자와 접촉한
지구대나 파출소 경찰이 격리되고 해당 관서가
임시 폐쇄됐다 재운영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지금까지 모두 4곳의 지구대와 파출소가
임시 폐쇄되면서 경찰인력 50여명이
일시 격리됐다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현재까지 신고 출동이나
순찰을 나간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출동 직원이 의심환자와 접촉했을 경우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건물을 임시 폐쇄하고
직원을 일시 격리한 뒤 방역을 진행하며
치안 공백에 대비해 인접 지역 경찰관서에
신고 출동과 순찰을 지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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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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