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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코로나19 여파..소비심리 다시 하락세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3-03 07:20:00 조회수 84

◀ANC▶

조금씩 되살아나던 울산지역 소비자심리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달 주택 매매가격 오름폭은 울산이

전국에서 4번째째로 높았고, 미분양 주택은

2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정인곤 기자.

◀END▶

◀VCR▶

지난해 중반부터 꾸준히 회복세를 보이던

울산 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코로나19 여파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조사한 2월 울산 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달에 비해 4.3p 하락한

93.4로, 특히 6개월 전과 현재를 비교하는

현재 경기판단지수가 12p나 하락했습니다.



울산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달 기준치 100에

근접한 98.3까지 꾸준히 상승했지만 한 달 만에

하락하며 22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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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월간 울산 지역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은

0.43%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과 대전,

경기에 이어 4번째로 높았습니다.



한국감정원의 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을 보면

울산은 북구와 남구가 각각 0.65%, 0.62%

상승하며, 전달 0.33%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전세가격은 북구와 동구가 각각 1.08%, 0.52%

오르며 전체적으로 0.6% 상승해 세종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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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미분양 주택이 2달 연속 감소한

가운데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의 1월 미분양 주택 현황을 보면

울산 지역 미분양 주택은 1천142가구로

지난해 11월 1천365가구에서

2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12월 500가구로 늘었던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지난달 470가구로 30가구

감소했습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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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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