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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
3명이 추가되며 모두 20명이 늘었습니다.
18번째 확진환자는 신천지 신도인 40대 주부,
19번째와 20번째 환자는
대학생 외손녀를 둔 노부부로 확인됐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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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18번째 확진환자는
남구에 사는 47살 주부입니다.
신천지 신도인 이 40대는 남편, 딸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지난 16일 울산 신천지교회를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9번째와 20번째 확진 환자는 부부 관계로
직업은 없으며 울산지역 대학에 다니는
외손녀와 함께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INT▶ 이형우 /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
"지금 이동 동선이 파악되는 대로 소독하고 폐쇄 조치 (할 예정입니다.)"
신천지 교인과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코로나19 고위험군 유선 전수조사에서
유증상자는 246명,
미수신자는 4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지속적으로
조사에 불응하는 미수신자에 대해서는
다음주 중으로 경찰 수사의뢰 등의
조치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육원철 / 울산시 복지인구정책과장
"신천지 교인과 충분히 안내를 하고, 저희가 이제부터는 공권력을 투입하겠다는 사전 예고 절차를 거치는 그런 것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앞서 지난달 27일 응급실 의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일시 폐쇄됐던
울산대병원 응급실과 일부 외래 진료는
내일(오늘)부터 정상 운영됩니다.
울산대병원은 응급의료센터와
내과 외래, 물리치료실 등을 폐쇄 후 방역하고
의료진과 직원 124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치료를 받는
울산대학교병원 음압병실 24개 가운데
이제 4개만 남은 가운데
동강병원은 내일(오늘)부터 별관 2병동 2층이
코로나19 입원 병동으로 지정되며
오는 4일부터 이동식 음압병상 7개가
도입된다고 밝혔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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