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울산 누적 확진환자 17명..12명이 신천지 관련

조창래 기자 입력 2020-02-29 20:20:00 조회수 32

◀ANC▶

코로나19 울산지역 누적 확진환자가 1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13번째 확진환자인 현대자동차 직원의 딸도

추가 확진을 받았는데, 전체 확진환자 17명

가운데 12명이 신천지와 직간접적인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남구 달동에 살면서 대구에서 공인중개업을

하는 67살 남성과 남구 달동의 한 바에서

일하는 40살 여성,



그리고 현대자동차에 근무하는

13번째 확진환자의 딸인 27살 여성 등 3명이

어젯밤 추가 코로나19 확진환자로 판정되며

울산지역 코로나 19 확진환자는 모두 17명으로

늘었습니다.



앞서 확진판정을 받은 14번째 확진환자인

27살 남성 신천지교회 신도의 동선도

공개됐는데,



기침 증상이 나타난 20일 이후 선별진료소를

찾기까지 일주일간 울산 시내 곳곳을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돌아다녔습니다.



울산지역 17명의 확진환자 가운데

10명은 신천지 교인, 2명은 신천지 교인인

가족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시의 전수조사에서 증상이 있다고 응답한

신천지 교인만 150여 명이 넘는 상황,



울산시는 이미 실시한 검사에서 상당 수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대구와 같은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INT▶육원철 복지인구정책과장/울산시

"(신천지 교인) 78명 중에 음성이 63명 입니다, 기검사한 분들 중에서. 대구에 비하면 울산은 여건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또 가동이 중단된 현대자동차도 월요일부터는 정상가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INT▶이은주 미래자동차담당/울산시

"휴일근무는 없고, 도장공장 일부만 폐쇄하고 월요일 3월 2일 정상가동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확진환자와 접촉한 사람은

자가격리 후 검체 채취를 마쳤으며,

울산대학교 병원에 입원중인 확진 환자 모두

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 # 코로나주요뉴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