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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8) 울산지역 확진환자가 3명이 늘어
모두 14명이 됐습니다.
이 중 10명이 넘는 환자가 신천지 교인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음압병상이 소진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울산시가 전담 병원을
지정하는 등 추가 병상 확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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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째 확진환자는 27살 중구 거주 회사원으로
가족은 없고 혼자 사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확진환자는 신천지 신도로
지난 16일 울산 신천지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3번째 확진환자는 남구 거주
53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근로자입니다.
이 남성은 본인이 신천지 교인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 여태익 / 울산시 시민건강과장
가족이 신천지가 맞는지, 안 맞는지는 지금 확인이 안되고 있습니다.
12번째 확진환자는 남구에 사는
25살 무직 여성으로
앞서 8번째 양성 판정을 받은
가정주부의 딸입니다.
아버지와 오빠는 음성판정을 받았는데
이들 가족 모두 신천지 신도로 조사됐습니다.
이로써 확진환자는 14명으로 늘었고,
이 중 신천지와 직·간접성 연관성이
밝혀진 사람만 11명입니다.
울산대학교병원에는
기존의 국가지정 음압병실 5개를 비롯해
모두 24개의 음압병상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10개의 음압병상이
여유가 있는 셈입니다.
◀INT▶ 이형우 /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
지침이 바뀌어서 병상과 병상 간격이 (3미터에서) 2미터로 줄이게 됩니다. 그러면 (병상이) 19개가 나옵니다. 그러면 (기존) 5개 더하기 19개 하면 24개가 되는 겁니다.
울산시는 시립노인병원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해
추가 병상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시는 빠른 시일 내에
시립노인병원의 환자들을 다른 요양병원들으로 옮기고 병원을 개보수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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