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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코로나19 확진환자가
하루 만에 가장 많은 5명이 나왔습니다.
이중에는 병원 응급실 의사도 있어
응급실이 폐쇄되는가 하면,
부산 확진자가 다녀간 대형마트는
임시 휴점에 들어갔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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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 응급실이 폐쇄조치됐습니다.
이 곳에서 일하던 37살 응급실 의사가
코로나19 확진환자로 판명됐기 때문입니다.
이 의사는 지난 22일 열이 나는 등
의심 증상을 보여 그동안 연구실에 격리돼
근무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 이형우 / 울산시 복지여성국장
감염 경로는 조사 중에 있습니다. 현재 상태는 발열, 두통, 기침, 가래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산보람병원 응급실도 9시간 동안 폐쇄돼
그동안 위급한 환자들을 받지 못했습니다.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폐렴 등 코로나19 증세를 보였기 때문인데,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오고서야
다시 응급실 문을 열었습니다.
남구의 한 대형마트도 문을 걸어잠그고
임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22일 부산의 57번 환자가 마트를
다녀갔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자체적으로
조치를 취한 겁니다.
◀SYN▶ 대형마트 관계자 /
확진자 동선에 걸려서 휴점 조치를 내려서 휴점한 상태이고요. 방역을 아침에 했었습니다.
하루만에 확진자는 신천지 교인 3명과
의료진 2명 등 모두 5명이 늘어
울산의 확진환자는 모두 1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중 신천지 교회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확진환자는 9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에서도 확진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병원과 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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