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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주택경기 회복 기대감 '전국 1위'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2-25 07:20:00 조회수 127

◀ANC▶

울산시민들의 부동산 경기에 대한 기대 심리가

전국에서 가장 크게 상승했습니다.



LH는 코로나19로 침체될 수 있는 경기 활성화를

위해 부산 울산지역 2조 원 대의 사업추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최지호 기자.



◀END▶

◀VCR▶



울산의 지난 1년간 주택경기심리지수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과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울산의 주택경기심리지수는 64.5를 기록했던

지난해 1월보다 78% 증가한 114.9로,

전국 평균 증가율 28%를 크게 웃돌며

1위를 기록했습니다.



심리지수는 3~6개월 뒤 경기를 예측하는 지표로

기준치 100을 넘으면 주택 가격 상승이나

거래량 증가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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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를 우려해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인

20조 원 대의 공사·용역을 발주합니다.



LH는 공공주택 보급과 생활지원 시설 등의

공사와 관련 용역을 집중 발주할 계획이며,

부산·울산 권역에는 2조 원 대의 사업 계획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H부산울산지역본부 관계자는

기술력을 가진 지역 중견·중소업체를 우대하는 낙찰제를 도입해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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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경지면적 비율을 조사한 결과

논은 줄어들고 밭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전체 경지면적은

9천977ha로 집계된 가운데 논은 204ha 감소한

5천280ha, 밭은 118ha 증가한 4천696ha로

집계됐습니다.



밭 면적은 2년 사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건데, 베이붐 세대의 퇴직과

도시농업 활성화, 귀농귀촌 인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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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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