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2/24) 울산에 코로나 확진자가 또 나와
확진자가 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확진자까지
울산을 다녀갔고
경주 사망자가 울산에 미칠 영향도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 2번째 확진자는 중구 다운동
50살 가정주부.
지난 16일 울산 첫번째 확진환자와
남구 무거동 신천지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봤습니다.
울산시는 이 여성이 다녀간 좋은삼정병원과
삼호약국, 다운칼국수 등을 방역소독하고
일시폐쇄했습니다.
◀SYN▶ 인근 상인 /
(손님이) 가게에 누가 오시는지 어떤 경로로 오시는 지도 사실 모르지 않습니까? 모르고 언제까지 이런 게 이어질지 너무 불안해가지고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진자인
경남 거제의 33살 남성이
울산을 다녀간 것과 관련해
접촉자들을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시는 이 남성이 다녀간
동구 방어동사무소와 남목 2동 아파트,
남구 다인오피스텔 홍보관, 짱이야분식집을
방역 소독하고 폐쇄 조치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북 영천시는 영천 거주
42세 확진자가 지난 16일 울산 울주군 시댁을 다녀갔다고 공식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울산시는 당시 이 여성이
울산에서 어디를 다녀갔는지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여태익/ 울산시 시민건강과장
저희들이 구체적으로 정식으로 문서나 통보 받은 게 없습니다. 확진자의 접촉자라면 명단이 오죠. 저희들한테 현재는 없습니다.
또 인근 경주 외동의 서진산업에 근무하는
41살 근로자가 코로나19로 사망한 사건도
울산과 연관성이 드러났습니다.
전체 종사자 350명 가운데 280명이 울산에
살고 있어, 이들에 대한 역학 조사도
실시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 # 코로나주요뉴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