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수도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자 수많은 직원이 근무하는 지역 대기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협력업체를 포함해 2만7천명이 근무하는
현대중공업은 주말을 지나 근로자들이 출근하는 내일(2/24)부터 열화상 카메라를 주요 출입문
7곳으로 늘리고 체온을 재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도 확진자가 발생하면 감염 확산
우려가 높기 때문에 전 직원 마스크 착용을
의무로 강화하고 모든 단체 활동을
금지했습니다.
이밖에 정유공장은 회사 입구와 공장, 구내식당
등에서 3중으로 체온검사 하고 있고,
LS니꼬동제련은 증상이 없더라도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을 방문한 직원은 14일 동안 출근을 자제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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