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대규모 행사 취소 잇따라..입학식도 간소화

김문희 기자 입력 2020-02-21 20:20:00 조회수 19

◀ANC▶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울산시도

대규모 행사를 속속 취소하고 있습니다.



일부 학교는 입학식에 학부모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고, 고래바다여행선도

운항 시기를 늦출 지 여부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김문희 기자.

◀END▶

◀VCR▶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울산지역 대규모 행사들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울산의 가장 큰 육상 행사인 3·1절

기념 마라톤 행사는 20년 만에 처음으로

취소됐습니다.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했던터라 아쉬움이 남지만

전국에서 5천여명이 모이는 만큼 안전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조치입니다.



◀INT▶조기홍/울산육상연맹 사무국장

"460여 명이 대구, 경북 지역 분들이어서 그분들이 지금 그런 게 있다고 보 순 없지만 굉장히 빠른 속도의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18일 열릴 예정이던

AFC 울산현대와 중국팀 경기는 5월로 미뤄졌고.

내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이던 전국탁구대회도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울산지역 일부 학교는

교육부의 지침이 내려오기 전에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S/U▶코로나19의 여파로 졸업식을 간소화한데 이어 일부 학교들은 다음달로 예정된 입학식에서 학부모들의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학교는 입학식 당일 운동장에 교사를 배치해

학부모의 교실 출입을 통제하고, 학생들은

모니터를 통해 입학식을 치르게 됩니다.



또 일본 크루즈선에서 수백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고래바다여행선을 운항하는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운항 개시 시기를

한달 정도 늦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SYN▶이만우/고래박물관장

"배에 타게 되면 3시간 동안 같은 공간에 머물러야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전파 능력이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때까지

대규모 행사를 자제할 계획이라며 각계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김문희.//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